[봉사 및 후원] 2026.03.28(토) ) Would you 봉사단과 함께 한 봉황대공원 벚꽃놀이&피크닉
봄날의 기억, 우쥬봉사단과 함께한 봉황대공원 벚꽃 피크닉
따스한 햇살이 부드럽게 내려앉고, 연분홍 벚꽃이 바람에 흩날리던 봄날. 우쥬봉사단과 봉황대공원에 모여 특별한 하루를 함께했습니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서로를 마주하고, 웃음과 추억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공원 곳곳을 물들인 벚꽃 아래에서 봉사자들과 우리 아이들은 다양한 포즈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손을 쭉 뻗어 하늘을 향해 찔러보기도 하고, 꽃잎을 배경으로 각자의 개성을 담은 포즈를 취하기도 하며, 순간순간이 사진처럼 아름답게 남았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해하던 모습도 이내 환한 웃음으로 바뀌었고, 서로를 응원하고 웃음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어갔습니다.
활동을 마친 뒤에는 기다리던 피크닉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따뜻한 햇살 아래 돗자리를 펴고 둘러앉아 함께 나눈 피자와 치킨은 그 어느 때보다도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소소한 대화와 웃음소리가 공원에 잔잔히 퍼지며,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는 미처 느끼지 못했던 여유와 계절의 아름다움,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따뜻한 온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벚꽃처럼 짧지만 더욱 빛나는 이 순간들은 오래도록 기억 속에 머물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따뜻한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앞으로도 우쥬봉사단과 함께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며 더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다시 만날 그날까지, 오늘의 봄날을 마음 깊이 간직해봅니다.
